'누적 대출 20조' 규모로 성장한 온투업…"투자 규제 완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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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대출 20조' 규모로 성장한 온투업…"투자 규제 완화 필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이 수익성 개선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개인투자자 투자 한도 확대 등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와 개인투자자 투자 한도 상향 필요성이 핵심 쟁점으로 제기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이사는 "온투업은 전통 금융기관과 달리 예대 마진이 아닌 거래 수수료 기반의 사업 구조여서 거래량 확대가 곧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투자 규제 완화를 통해 거래량을 확대해야 자금 공급 증가와 금리 하락, 수요 확대의 선순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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