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6명 노렸다"…'기장 살해범' 김동환, 수개월 준비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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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6명 노렸다"…'기장 살해범' 김동환, 수개월 준비 정황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동환(49)이 모두 6명의 현직 기장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김동환은 과거 함께 근무했던 항공사 소속 기장 6명을 범행 대상으로 정하고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김동환은 추가 범행을 위해 경남 창원에 있는 또 다른 기장 C씨를 찾아갔으나 범행을 실행하지 못했고, 이후 울산으로 이동했다가 B씨 살해 약 1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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