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6일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026 인공지능 행정 추진계획'을 통해 업무 분류체계를 언어·시각·공간·분석지능 등 AI 기술 중심으로 개편하고, 17개 실·국과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61개 AI 행정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송 위원장은 "AI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준과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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