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독립서점 주인과 직원들이 선동 혐의로 체포된 사건을 계기로 홍콩 정치권에서 금서 목록을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다.
26일 홍콩 성도일보와 명보 등에 따르면 선동적인 출판물을 판매한 혐의로 홍콩 경무처 국가안전처가 지난 24일 체포했던 홍콩의 독립서점 '북 펀치' 대표와 직원 3명이 전날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 의원은 시민들이 지미 라이의 전기를 소장하고 있을 경우 버려야 하는지와 관련해 "그렇게까지 겁먹을 필요는 없으며 홍콩은 경찰 사회가 아니다"라며 "선동적이라고 판정된 일부 출판물은 이미 역사 문헌이 됐으므로 예전에 산 것이라면 문제가 없겠으나 서점에서 대량으로 파는 것은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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