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입 차질과 유가 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600억 원의 '특별경영자금'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행은 9일 열린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중동 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대외적으로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영향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은 ▲현지법인(지점) 또는 공장 설립 등 중동 지역에 진출한 기업 ▲2025년 이후 중동 지역으로 수출·납품한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2025년 이후 중동 지역에서 원자재 등을 수입·구매한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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