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집권세력인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탈레반의 여성 취업 제한 등으로 수도 카불 길거리에서 구걸해 연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변안전 문제를 들어 '페레슈타'라는 가명을 쓴 한 여성은 아무TV에 탈레반의 취업 제한 조치로 일자리를 잃은 뒤 가족을 위한 식량과 생필품을 구하고자 백방으로 힘썼지만 결국 길거리 구걸에 내몰리게 됐다고 말했다.
현지 소식통들은 탈레반의 제한 조치가 지속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깊어졌을 뿐만 아니라 여성이 가장인 가족들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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