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부처, 21개 기관이 참여해 폭염·호우·산불·가뭄 등 지난해 이상기후 현상과 분야별 영향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기록한 대형 산불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 △시간당 100㎜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 점에 주목했다.
이 기간 전국 평균기온은 14.2℃로 관측 이래 가장 높았고,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상대습도는 평년보다 약 15%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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