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통행료 30억' 엄포에도…주한대사 "협의 시 韓선박 통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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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통행료 30억' 엄포에도…주한대사 "협의 시 韓선박 통항 가능"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방침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한국 선박은 "협의만 되면 언제든지 통과시킬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쿠제치 대사가) '전쟁에 휘말리지 말아달라.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자신이 쿠제치 대사에게는 "'우리는 테헤란로가 있는 나라'라고 계속 강조했다"며 "평화를 깨는 행위는 우리 국익에 저해된다고 내가 얘기했고 대사가 굉장히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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