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안정상황] 빚 못 갚는 '고위험가구' 45만명…청년·비수도권 중심 부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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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상황] 빚 못 갚는 '고위험가구' 45만명…청년·비수도권 중심 부실 위험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고위험가구는 45만9000가구로 전년 3월(38만6000가구)보다 18.9% 증가했다.

고위험가구는 금융부채를 보유한 가구 중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40% 이상이고, 자산 대비 부채비율(DTA)이 100%를 초과하는 가구를 의미한다.

고위험가구의 평균 총자산은 2억7000만원으로 비고위험가구(6억4000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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