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안정상황] 중동發 실물경제 부진하면…증권사·보험사 등 시장손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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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상황] 중동發 실물경제 부진하면…증권사·보험사 등 시장손실 확대

중동 전쟁 여파 등이 실물경제 부진으로 확산할 경우 은행에 기업 대출 부실 채권이 쌓이고, 증권사와 보험사는 시장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심각 시나리오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실물경제 부진이 나타나는 금융위기 수준의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가정했다.

임광현 한은 금융안정국장은 "심각 시나리오 하에서는 일부 업권과 기관의 경우 자본 비율이 규제 수준에 근접하거나 그 이하로 내려가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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