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인간 생체 실험을 자행한 731부대의 만행을 다룬 영화 ‘마루타’ 시리즈 ‘마루타 디 오리지널: 살인공창’과 ‘마루타 디 오리지널: 사망열차’가 4K 리마스터링으로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마루타’ 시리즈 (감독: 하지강 | 수입: (주)콘텐츠존, (주)씨씨에스충북방송ㅣ배급: (주)콘텐츠존, (주)씨씨에스충북방송, (주)다자인소프트ㅣ개봉: 2026년 4월 예정)는 731부대 생체실험을 소재로,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인간이 ‘마루타’라 불리는 실험 대상으로 전락했던 비극적 현실을 다룬다.
‘역사상 가장 비인간적인 생체실험’, ‘너희들은 오직 재료다’ 등의 문구를 통해 인간성의 붕괴를 직설적으로 드러냈으며, ‘전쟁은 끝났어도, 추악한 진실은 끝나지 않았다’는 메시지로 역사적 기억의 중요성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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