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다 행인 치고 달아난 20대…잡고 보니 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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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하다 행인 치고 달아난 20대…잡고 보니 수배자

음주운전을 하다가 행인을 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7시 10분께 시흥시 정왕동 골목길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해 50대 남성 B씨와 그의 8세 딸 등 2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지역 검찰청에 A씨의 신병을 넘긴 상태"라며 "A씨의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와 관련해서는 경찰에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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