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부산·경산·광주에 신규 출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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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부산·경산·광주에 신규 출점할 것"

정 대표는 이날 서울 강동구 우진빌딩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관세장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2027년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더현대 부산'을 오픈하고, 이듬해에는 경북 경산에 프리미엄아울렛, 2029년에는 광주광역시에 차세대 복합 플랫폼 '더현대 광주'를 출점하겠다"고 설명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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