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구본혁 상 신설?…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초대 수상자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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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구본혁 상 신설?…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초대 수상자 후보는

KBO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의 후보에 들기 위해서는 3개 이상 포지션별로 최소 50이닝 이상 수비하며 포지션 총합 540이닝을 소화해야 한다.

KBO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초대 수상자 유력 후보로는 구본혁(29·LG 트윈스)이 떠오른다.

그는 지난해 3루수(328.2이닝), 유격수(315이닝), 2루수(220.2이닝), 좌익수(16이닝)로 4개 포지션에 나서며 6실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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