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위키뉴스] 다주택자 배제하라더니…청와대 참모 5명 중 1명 다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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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위키뉴스] 다주택자 배제하라더니…청와대 참모 5명 중 1명 다주택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비거주 고가주택 보유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입안·보고·결재 전 과정에서 전면 배제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에서 장·차관급을 포함한 다주택자가 20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5명 중 1명도 두 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통령의 강도 높은 메시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부동산 정책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전면 배제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24일 국무회의에서도 “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며 세제·금융·규제 전반에 걸친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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