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하철 혼잡도를 완화하는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을 2032년을 목표로 우이신설선에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궤도회로 방식'보다 배차간격을 더 좁힐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는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 혼잡도를 20% 이상 줄일 계획이다.
대표적인 혼잡 노선인 9호선의 경우 궤도회로 방식을 유지한다면 출퇴근 시간에 지금보다 더 촘촘하게 열차를 운행하는 게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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