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인공지능 등 도입 긴급 예방사업에 7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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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인공지능 등 도입 긴급 예방사업에 70억 투입

경기도가 여름철 태풍과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비 70억원을 투입해 시군과 함께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등 8개 주요 시설물에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능을 도입한 자동수위계측기와 침수감지알람장치, 자동차단시설 등을 설치한다.

경기도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의 지시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성 호우 등 재난양상의 예측이 점점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관리 사각지대 최소화와 안정적인 재난대응 체계 구축 등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과 관계 공무원이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대피하지 못해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 올 여름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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