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리딩방' 개설 후 투자 전문그룹이라고 속여…수거책,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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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리딩방' 개설 후 투자 전문그룹이라고 속여…수거책, 현행범 체포

앞서 B씨는 "현금 5천만원이나 금을 들고 오라는 연락을 받고 사람을 만나러 간다.사기가 의심된다"며 112에 신고했다.

B씨는 금이 들어있는 것처럼 위장한 상자를 들고 현장에 나갔고,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네이버 밴드에 '투자 리딩방'을 개설해 투자 전문 그룹인 것처럼 B씨를 속인 뒤, 높은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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