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니엘 측은 다니엘이 아이돌이라는 점을 들어, "소송이 장기화 되면 중대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아이돌로서 가장 빛나는 시기"라며 "연예기획사인 원고(어도어)는 이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소송을 지연시키는 것 같다.다니엘만 상대로 한 것이 아닌 전속계약과 관련이 없는 어머니와 민희진을 상대로도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다니엘의 활동과 이 사건을 연계해서 말씀하시는데, 손해배상과 위약벌 소송이다.피고의 연예활동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며 "피고 본인이 결정해서 연예활동을 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다니엘을 비롯한 뉴진스 멤버 5인은 2024년 11월 신뢰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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