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 예산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올해 이 사업 예산을 전년의 두배 수준인 2억1천600만원을 투입해 수혜 인원을 지난해 2천41명에서 3천200명으로, 운영 횟수도 6회에서 10회로 늘려 의료 서비스의 양적·질적 향상을 꾀한다.
군 관계자는 "현장을 찾아가는 촘촘한 의료 복지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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