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6일 공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개인의 해외증권 보유 잔액은 총 2천100억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1분기 말 300억달러 수준이던 개인의 해외증권 보유 잔액은 꾸준히 증가해 2024년 1분기 말 1천억달러를 넘었다.
개인의 해외 투자 증가 속도가 빨랐던 2024년 중에는 개인 투자 연간 증가폭(500억달러)이 금융기관(400억달러)보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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