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금융기관 기업대출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취약업종과 비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주식, 상거래채권 등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비차입금부채가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차입금 부채는 해당 기업의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주가수익스왑(PRS), 상거래채권을 담보로 조달하는 상거래기반유동화 등이 있다.
한은 측은 “업종별 및 신용등급별로 기업들의 비차입금 부채 조달 현황을 살펴보면 취약업종과 비우량기업의 비중이 높았다”면서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이 여의치 않은 기업들이 대체 수단으로 비차입금 부채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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