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관광 허브' 역할을 해온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쇼핑몰들이 이란 전쟁의 유탄을 맞고 있다.
FT에 따르면 평소 연간 1억명 이상이 찾는 '두바이몰'의 방문객 수는 전쟁 발발 후 3주 동안 급격하게 감소했다.
한 글로벌 명품 소매업체 대표는 걸프 지역의 많은 고객이 유럽, 특히 런던으로 빠져나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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