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가 심화하는 일본에서 지난 10년 사이 외국인 어린이 인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절반 이상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국 지자체의 약 56%인 985곳에서 외국인 아이가 늘었으며, 이 중 45%는 10년 새 인구가 2배 이상 폭증했다.
특히 지바현 요쓰카이도시와 가시와시, 도쿄 조후시 등은 일본인 아이가 줄어든 자리를 외국인 아이들이 채우면서 지역 내 전체 어린이 인구가 오히려 10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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