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주총서 "올해 통합으로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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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주총서 "올해 통합으로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6일 열린 대한항공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완수해 '글로벌 톱 캐리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경신했다.

올해 예고된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대해서 "지난해 양사의 안전 관리 체계와 운항 시스템을 하나로 합치는 AOC 단일화 작업을 치열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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