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측 변호인이 자리한 가운데, 다니엘 측은 "피고들 중 다니엘은 아이돌이다.소송이 장기화 되면 중대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아이돌로서 가장 빛나는 시기"라며 "연예기획사인 원고(어도어)는 이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소송을 지연시키는 것 같다.다니엘만 상대로 한 것이 아니라 전속계약과 관련이 없는 어머니와 민희진을 상대로도 제기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얼마 전 의견서에서 이 사건 변론 준비기일을 2개월 후로 변경해달라고 했는데, 원고가 이 소송을 길게 끌고 가려고 하는 것 같다.이 사건이 신속하게 집중적으로 심리가 되어서 진행이 되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다니엘을 비롯한 뉴진스 멤버 5인은 2024년 11월 신뢰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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