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전략비축유를 추가로 방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이날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상황이 악화할 경우 추가 방출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IEA는 지난 11일 이란을 둘러싼 군사 충돌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긴장 고조에 대응하기 위해 회원국들과 함께 총 4억 배럴 규모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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