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대리인단으로 활동해 온 배의철 변호사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구치소 접견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염보연 목사의 ‘킹덤인사이트’를 감명 깊게 읽었다"며 일독을 권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이 '옥중 메시지'가 알려지자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과 출판사(킹덤컬쳐) 온라인 스토어에서 해당 도서가 일제히 품절됐고,예약 판매 안내가 내걸렸다.
그는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반대하는 손현보 목사가 이끄는 세이브코리아 집회에도 여러 차례 참석해 대한민국이 공산주의에 넘어가고 있고,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통해 이를 막아낸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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