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승화원 자연장지 내 ‘부부장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최근 급증하는 부부 단위 안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 문화를 확산해 선진 장묘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안치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장지의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유족의 편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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