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고장 경남 산청군을 상징하는 '산청 3매(梅)'가 관리 부실로 인해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지역 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26일 산청군 등에 따르면 남명 조식 선생의 대표 유적지인 산천재 내 '남명매'를 비롯해 '원정매', '정당매' 등 산청 3매의 보존 상태가 부실해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사예담촌의 원정매와 단속사의 정당매는 노화와 영양결핍 등으로 수목 충전 작업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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