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공공요양원 300개 추가 확충 구상을 내놓으며 고령사회 돌봄 문제를 지방선거 핵심 민생 의제로 끌어올렸다.
민선 8기 간병SOS 사업으로 재가 간병비 부담 완화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는 공공요양 인프라를 대폭 늘려 간병비와 대기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현재 민간 요양원의 경우 개인과 가족이 부담하는 간병비는 월 80만~150만원에 이르지만, 공공요양원은 40만~70만원 수준”이라며 “비용은 절반 수준이지만 자리가 없어 수백명, 수천명이 대기 명단에 올라 몇 년씩 기다리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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