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불이 난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에서 잔불이 붙은 채 남아 있던 마지막 블레이드(날개)가 본체에서 떨어져 땅으로 추락했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7분께 영덕읍 영덕풍력발전단지 19호기에서 40m 길이의 블레이드가 80m 높이의 발전기 본체와 분리돼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과정에서 블레이드에 남은 불이 주변으로 확산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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