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선거 도전하는 ‘18세’ 고교생…“전국 최연소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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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선거 도전하는 ‘18세’ 고교생…“전국 최연소 예비후보”

경남의 한 고등학생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김해시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창원대산고 3학년이자 학생회장인 김태훈(18)군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남 김해 라 선거구(진영읍·한림면)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군은 “그동안 청소년 정책에 관심이 많아 직간접적으로 활동할 기회가 있었는데 반영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아쉬움이 있었다”며 “제가 사는 김해가 아동친화도시인 만큼 지역에서 청소년을 아우르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시의원에 도전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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