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역사에서 손꼽히는 대형 계약을 맺고도 부진한 성적을 줄곧 남겨 '역대 최악의 먹튀' 선수로 평가받는 앤서니 렌던(36·LA 에인절스)이 올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작한다.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은 이후에는 끊임없는 부상과 부진 속에 팀 전력에서 일찌감치 멀어진 렌던은 사실상 '현역 은퇴' 수순을 밟았다.
계약 두 번째 시즌인 2021년에 58경기에 나선 게 에인절스에서의 최다 출전 경기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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