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고위급 협상을 추진하면서 이란 지도부 고위 인사 2명을 일시적으로 암살 표적에서 제외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이란 고위 지도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기자들에게 "우리는 그들(이란)의 지도부를 모두 죽였고, 이제 (이란에서) 새로운 집단을 갖게 됐다"며 "(이란의) 한 집단의 사람들과 상대하고 있으며, 그들은 곧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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