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백으로 호출' 카스트로프 "장점 보여줄 수 있어... MF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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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백으로 호출' 카스트로프 "장점 보여줄 수 있어... MF도 OK"

홍명보호에 합류한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윙백과 미드필더로 모두 인정받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대표팀 합류 전 카스트로프는 소속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어머니의 나라’ 한국 대표로 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카스트로프는 “월드컵에 나가면 어린 시절 꿈이 이뤄지는 것이기에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할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소속팀에서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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