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감독이 감성 200%의 연출 과정을 밝혔다.
“배우가 캐릭터에 가까워지기보다 캐릭터가 배우에 가까워져야 한다고 믿는 편”이라고 연출 철학을 밝힌 김윤진 감독은 “그래서 저는 배우에게서 캐릭터의 어떤 면을 발견해 가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고 부연했다.
김 감독은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다만 그런 시간을 지나고 나면 박진영만 할 수 있는 연태서가 보이는 순간이 있고 김민주만 가능한 모은아가 거기에 서 있을 때도 있다”며 “무엇보다 실제 배우들 역시 좋은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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