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표단은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의 안내로 엑스포를 주관한 스페인 피라 바르셀로나의 우고 발렌티 사장, 알바로 페르난데스 부사장, 카티아 콜로머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정책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도시 데이터 활용,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11월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성남시와 지역 기업들의 우수 사례가 세계 도시들과 공유되기를 기대했다.
한편 시는 2026년 엑스포 참가 준비에 선도적인 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 10곳을 선정해 전시회 참가와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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