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 수치가 연일 치솟는 가운데, 정작 비산먼지 발생의 주범인 대형 건설 현장들이 최소한의 억제 시설조차 가동하지 않은 채 배짱 공사를 이어오다 덜미를 잡혔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 11일부터 열흘간 관내 대형 공사장 및 민원 빈발 지역 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비산먼지 관리 실태 기획수사'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업체 1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반은 현장에서 ▲고정식·이동식 살수시설 정상 가동 여부 ▲수송 차량의 세륜·세차 실시 상태 ▲야적 토사의 방진 덮개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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