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80도루 올스타 외야수의 아들, 계약금 58억…PHI 개막전 '주전 중견수'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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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80도루 올스타 외야수의 아들, 계약금 58억…PHI 개막전 '주전 중견수' 낙점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칼 크로포드의 아들인 신인 저스틴 크로포드(22)가 이번 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주전 중견수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26일(한국시간) 전했다.

ESPN은 '크로포드는 텍사스와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저스틴 크로포드의 아버지인 칼 크로포드는 빅리그 통산 네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명 외야수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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