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학용품과 가방, 완구 등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검사 대상 29개 제품 중 10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으며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검사 결과 색연필과 필통, 리코더, 멜로디언 등 학용품 5개 제품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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