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준 국내 유가는 휘발유와 경유가 서로 엇갈린 행보를 보이며 미세한 변동 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시장에서는 두바이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중심으로 가파른 하락세가 관측됐으나 앞서 집계된 브렌트유는 큰 폭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역별 원유 가격의 편차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업계는 국제 유가 하락분이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약 2주 내외의 시차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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