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인해 내년도 구리 수급 구조가 '공급 부족'에서 '공급 과잉'으로 역전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중국 춘절 연휴 이후 강세를 보였던 구리 가격은 최근 이란 사태 여파로 t당 1만 1700달러 선까지 하락한 뒤 소폭 반등 중이다.
특히 최근 미국이 에너지 순수출국으로 전환하면서 유가 상승이 달러 강세를 유발하는 구조가 고착화됐고 이것이 산업금속인 구리 가격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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