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문여는 인천 영종경찰서…임시청사 건물 놓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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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문여는 인천 영종경찰서…임시청사 건물 놓고 '시끌'

인천 영종도에 신설되는 영종경찰서의 임시청사 건물이 경찰서 건물로서 적합한지를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그러면서 "(경찰은) 공공기관 임대의 기본 원칙인 안정성을 정면으로 무시했다"며 "계약 파기, 중도 이전, 행정 마비, 추가 소송, 혈세 낭비, 행정 신뢰 붕괴 등 심각한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경찰서 건물은 업무 특성상 경찰이 단독으로 쓸 수 있어야 하다 보니 영종서가 전체를 사용할 수 있는 해당 건물이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했다"며 "민사소송도 결과에 따라 원고와 피고 간 정산만 하면 돼 경찰서 운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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