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지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이란은 협상할 의사가 없다고 강경하게 밝혔다.
이란이 미국의 평화안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현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미국의 제안을 거부하며 "협상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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