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작년 33만명 신원조사…'범죄경력·수사중' 1만8천명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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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작년 33만명 신원조사…'범죄경력·수사중' 1만8천명 식별

국군방첩사령부가 지난해 군인과 군 부대에 출입하는 민간인 등 33만여 명을 신원조사해 범죄 경력이 있거나 수사를 받고 있는 1만8천명을 식별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첩사는 범죄 경력이 있거나 조사 시점에 범죄 혐의가 있어 수사를 받고 있는 사람, 또는 군이나 회사에서 징계를 받은 사람 등을 신원특이자로 본다.

지난해 식별된 신원특이자 2만4천여 명 중 75%에 해당하는 1만8천여 명은 범죄 경력이 있거나 수사가 진행 중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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