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호(보람동,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의원이 지난 23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시청광장 실외정원 조성 사업’의 정책적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정치인은 경험 속에서 가치를 찾고 정책을 만들지만, 그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민의 공감이 전제돼야 한다”는 제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의 발언을 언급하며, 현재 추진 방식이 시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2021년 당시 주차 공간과 놀이·문화 중심의 ‘광장’으로 계획됐던 공간이, 2024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급격히 그 목적을 ‘도시정원’으로 변경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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