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작년 3월 강동구 명일동에서 지반 침하(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9호선 4단계 공사 현장의 지반 보강을 완료하고 터널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해 이달 31일 공사를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터널을 굴착하는 과정에서 하중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보강공법을 적용한 보완설계를 완료했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무엇보다 시민이 안심하고 공사 구간을 지날 수 있도록 이중, 삼중 점검을 강화하고 터널 지반의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해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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