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우정청(USPS)이 연료비 상승에 대응해 소포에 처음으로 유류 할증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SPS는 4월부터 소포 운송 비용에 8%의 추가 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송 비용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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