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은 지난 20일 열린 PS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정규시즌 1위 한국도로공사의 배유나에게 "미안하지만, 이번 우승은 우리가 할게"라고 도전장을 던졌다.
부모님 반대해서 한때 배구를 그만두려고 했던 그는 부산여중 2학년 때 신장이 1m80㎝를 넘겼다.
그런데도 양효진은 올 시즌 국내 선수 득점 1위(460점·전체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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